‘학폭 논란’ 심은우, 소속사 없이 활동 중 “지난달 만료” [공식]
입력 2022. 11.18. 16:37:06

심은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심은우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심은우의 전 소속사 에스에이치미디어코프 측은 18일 “지난달 1일 심은우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심은우가 회사와 계약이 만료됐지만 앞으로 활동을 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로 전했다.

심은우는 지난해 3월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심은우는 학폭 일부를 인정하며 “성숙하지 못한 태도로 상처를 받은 친구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사과했다.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심은우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복귀와 관련해 관심을 받자 불참을 결정했다.

1년 후 지난 17일 ‘세이레’ 언론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낸 심은우는 “그간 부족한 저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셨는데 거기에 제가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지 고민이 굉장히 많았다. 이렇게 작품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돼 그저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어 그때 저와 함께 작업해주신 팀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과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앞으로 제가 더 나은 사람으로, 더 좋은 배우로, 더 좋은 작품으로 증명해내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약속했다.

‘세이레’는 태어난 지 21일이 채 되지 않은 아기의 아빠 우진(서현우)이 외부의 출입을 막고 부정한 것을 조심해야하는 세이레의 금기를 깨고, 과거의 연인 세영(류아벨)의 장례식장을 다녀온 뒤부터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영화다. 심은우는 우진의 아내 해미 역을 맡았다. 오는 24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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