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 코로나19 양성→‘데시벨’ 무대인사 취소
- 입력 2022. 11.21. 11:26: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종석이 자가 키트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무대인사가 취소됐다.
이종석
‘데시벨’ 배급사 마인드마크 측은 지난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19일과 20일 무대인사 전 참석자 전원 자가키트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결과를 확인했다. 하지만 20일 무대인사 진행 과정에서 한 스태프가 감기 증상을 보여 추가 키트 검사를 진행했고, 처음으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참석자 전원이 키트 검사를 했고, 이종석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함께 무대인사를 진행한 김래원, 정상훈, 박병은 등을 비롯해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이 나왔다.
‘데시벨’ 측은 “갑작스러운 무대인사 취소에 너무 아쉽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귀한 시간 내어 방문해주신 관객 분들에게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개봉 첫 주 누적 48만 명을 동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