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50억원대 여의도 펜트하우스 분양
입력 2022. 11.22. 23:00:00

장윤정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분양가 50억원이 넘는 펜트하우스를 분양 받았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장윤정은 최근 여의도 옛 NH증권 사옥 자리에 들어서는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의 펜트하우스를 53억원에 분양 받았다.

계약은 소속 법인을 통해서였고, 계약금 5억3000만원은 납입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57층 초고층 건물의 탑층으로 한강을 영구 조망하는 자리다. 전용면적은 103.71㎡로 분양 가격은 3.3㎡당 1억6864만원 수준이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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