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넘버원' 김연경 "현역 선수라 고정 출연 고민 컸다"
입력 2022. 11.23. 11:23:49

김연경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구 선수 김연경이 '코리아 넘버원' 출연 결심 계기를 밝혔다.

23오전 넷플릭스 예능 '코리아 넘버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 정효민PD, 김인식PD가 참석했다.

'코리아 넘버원'은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 3인이 한국의 넘버원 장인을 찾아가 체력도 정신력도 남김없이 쏟아부으며 전통 노동을 체험하고 그날의 넘버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로그램.

이날 김연경은 "아직까지 현역으로 뛰고 있는데 이걸 해도 될까 고민이 컸다. 어쨌든 취지가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고 유재석, 이광수가 같이 하니까 재밌겠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정PD와 인연이 있었고 '코리아 넘버원' 프로그램 취지를 이야기했을 때 뭔가 다른 곳에서 하지 않는 특별함이 있었다. 대한민국 문화에 대한 전 세계 관심이 높은 시기에 OTT를 통해서 널리 알릴 수 있고 저도 우리나라 문화에 대해서 깊숙하게 배울 수 있었다"며 "예전부터 이광수와 김연경이 같이 프로그램을 하는 모습을 그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이 두분의 모습 예고편이 화제가 됐었다. 너무 닮아서 놀랐다"며 웃어 보였다.

'코리아 넘버원'은 오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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