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넘버원' PD "넷플릭스서 보기 드문 구수한 제목이라 걱정도"
입력 2022. 11.23. 11:30:47

코리아 넘버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정효민PD가 '코리아 넘버원' 기획 의도를 밝혔다.

23오전 넷플릭스 예능 '코리아 넘버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 정효민PD, 김인식PD가 참석했다.

'코리아 넘버원'은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 3인이 한국의 넘버원 장인을 찾아가 체력도 정신력도 남김없이 쏟아부으며 전통 노동을 체험하고 그날의 넘버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로그램.

이날 정효민PD는 "코리아 넘버원이라고 불리는 세 분이 장인들을 만나 전통 노동을 하면서 넘버원을 뽑는 프로그램이다. 자연스럽게 제목은 '코리아 넘버원'이 맞지 않나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에서 보기 드문 구수한 제목이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길 바랐고 지향하는 바가 무게 잡는 프로가 아니라 편하게 남녀노소 쉽게 들어가는 프로그램이길 바라서 쉬운 제목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선 "프로그램 콘셉트를 생각했을 때 이 세분 이상 조합을 생각할 수 없었다"며 " 유재석과 처음 이야기했을 때 이광수, 김연경을 떠올리는 게 일치했다. 성사가 돼서 기뻤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코리아 넘버원'은 오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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