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투비 서은광 "코로나19 확진 죄송,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것"
- 입력 2022. 11.23. 21:34:3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코로나19에 재확진되며 미안함을 전했다.
서은광
서은광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공연을 앞두고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가장 먼저 관객 여러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더군다나 커튼콜 데이라서 많은 분들이 기대에 찬 마음으로 계셨을 거란 마음에 더더욱 죄송한 마음이 커진다"고 사과했다.
서은광은 "제가 조금 더 주의를 했더라면 하는 한스러운 마음이 커져가는 만큼,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 만큼 관리를 열심히 해서 빨리 회복하겠다"며 "더 좋은 모습으로 공연하는 것이 여러분들께 보답하는 최선의 길이라 생각한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뮤지컬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콘서트 또한 최선을 다해 회복하고 준비하겠다. 부디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하면서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서은광의 코로나19 재확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오전 목에 이상을 느껴 선제 차원에서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은광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서 유다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비투비는 오는 12월 30일부터 3일동안 10주년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