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옥순, 순자에게 향한 영철에 "집 가고파"
입력 2022. 11.23. 23:34:05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는 솔로' 옥순이 영철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플레이 '나는 솔로'에서는 영호와 옥순의 대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우연히 두 사람이 함께 술자리르 갖게 됐다. 옥순은 "어제 제가 0표 받은 기분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영호는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오늘 직접 겪으니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었다. 깜짝 놀랐다. 이 감정을 어제 느꼈겠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옥순은 "앞으로도 계속 선택 못 받으면 어떨 거 같냐"고 묻자 영호는 "나가고 싶을 거 같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옥순은 "제가 지금 그 기분이다. (영철이) 난 아니라고. 자기는 순자님 알아가고 싶다고 해서 솔직히 진짜 집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부터 계속 두 명이었다. 영호님이랑 영철님이었다. 영호님이 데이트 신청했을 때 고민했는데 영철을 택했다"고 털어놨다.

솔직한 옥순의 태도에 데프콘과 이이경, 송해나는 "제발 숨겨라"라며 "무슨 캐스터냐. 조금 숨겨라. 저것보다 더 투명할 수 없다"고 답답해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플레이 '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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