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23세 연하 아내와 12월 결혼 "지인들만 초대…조용히 진행"
입력 2022. 11.24. 07:22:13

박수홍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오는 12월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박수홍은 12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23세 연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해 7월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나 결혼식은 치르지 못했다.

그의 아내는 박수홍이 친형 부부 등과 법적 분쟁을 겪을 당시 곁에서 큰 힘이 돼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수홍은 가족들의 참석 없이 소수의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박수홍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혼인신고만 하고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결혼식은 못 했는데 꼭 면사포를 씌워주고 싶어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정말 고마운 분들만 모셔서 작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박수홍은 KBS2 '편스토랑'을 통해 아내를 최초 공개한다. 두 사람은 최근 제주도에서 함께 촬영을 마치고 방송일자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매니지먼트를 맡아왔던 친형 부부를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두 사람은 수십년간 박수홍의 출연료 등 61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21일 진행된 첫 재판에서 친형 부부는 변호사 선임 비용을 회사 명의 계좌에서 송금, 법인카드를 개인용도로 쓴 혐의는 일부 인정했으나 그외 범행은 부인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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