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내달 13일 입대 "훈련소 오면 안돼요"
입력 2022. 11.24. 16:14:28

방탄소년단 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입대 날짜와 훈련소가 공개된 가운데 진이 당부의 말을 전했다.

24일 진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원하지 않는 기사가 떠버렸지만 우리 아미 여러분들 훈련소 오시면 안돼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 외에 많은 사람들도 오니까 혼잡해서 위험할 수도 있어요. 아미 아이 러브 유"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진 입대 날짜가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업계 등에 따르면 진은 내달 13일 경기 연천의 모 부대 신병교육대로 입대한다. 이후 5주 훈련을 받은 뒤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0세인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으나 지난 4일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했다.

소속사 측은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며 "당사와 멤버들은 2025년에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의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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