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류진 "신곡 '체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고양이 느낌 차용"
입력 2022. 11.25. 13:56:47

있지 류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ITZY(있지) 류진이 '체셔'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있지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미니 6집 ‘CHESHIRE’(체셔) 발매를 앞두고 프레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Cheshire’는 스타일리시하고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알쏭달쏭한 캐릭터를 차용한 곡으로 알 수 없는 나지만 스스로에 대한 고민과 질문에 정답은 없으니, 머리가 아닌 느낌을 믿고 걸어가 보라는 메시지로 리스너들의 자존감을 채운다.

이날 류진은 "'체셔'라는 캐릭터를 차용해서 알 수 없는 대답을 하는 분위기, 그런 느낌을 차용한 것 같다. 그래서 체셔라는 콘셉트와 곡이 탄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으로 '체셔'에 대해 리아는 "이번 노래는 처음 들었을 때도 분위기가 색다르다 싶었다. 특유의 그루비하고 알쏭달쏭하고 몽환적인 느낌이 매려적인 곡이었다. 기존엔 에너제틱하거나 신나고 바로 직전에 선보인 '스니커즈' 또한 신났던 노래였는데 그런 노래도 많은 사랑을 받아서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가고 싶었다. 좋은 노래이기 때문에 얼른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있지의 미니 6집 ‘CHESHIRE’는 30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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