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콘서트 연기 "무거운 마음…빠르게 재정비 후 공지할 것"
입력 2022. 11.28. 10:55:27

'별자리-별이 빛나는 자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별의 콘서트가 연기됐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별 단독 콘서트 '별자리-별이 빛나는 자리' 연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해당 공연은 주관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며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관객 여러분께 최상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하여 오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이오니 관객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에 예매하신 티켓은 하단 환불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환불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더욱 완성도 있는 공연으로 보답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 다시 한번 공연을 기대하신 관객분들께 실망감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별 역시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저 역시 너무나도 설레며 준비하고 있었는데 속상하고 서운한 마음이 크다"고 사과했다.

그는 "무엇보다 이렇게 임박해 공연 취소 소식을 전하게 돼 미리 시간을 비워두시고 예매해주신 분들께 정말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며 "더 좋은 시기에 잘 준비해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빠르게 재정비해 다시 공지 드리도록 하겠다"고 털어놨다.

별은 "오래 기다리시지 않도록 하겠다. 꼭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당초 별은 오는 12월 3일 단독 콘서트 '별자리- 별이 빛나는 자리' 개최를 예정했으나 연기하게 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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