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꾸정' 마동석 "'범죄도시'와 다른 코미디, 정경호가 다 살렸다 생각"
- 입력 2022. 11.28. 16:21:0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마동석이 정경호화 코믹연기 호흡을 맞춘 소회를 밝혔다.
마동석
28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압꾸정'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임진순 감독, 배우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가 참석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
이날 마동석은 "아주 오래전부터 준비하다가 영화가 나오는 것에 대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범죄도시'와 다르게 코미디 영화다. 캐릭터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상황에서 발생하는 코미디도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경호와의 케미에 대해 "정경호가 영화를 다 살렸다고 생각한다. 이로 말할 수 없이 너무 좋았다.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재밌어하시는 분이 많길"이라고 전했다.
정경호 역시 "마동석 선배님과의 케미 점수는 감히 잘 못 드리겠다.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알고 지낸지는 오래됐지만 일을 같이 한 게 첫 단추가 '압꾸정'이고 연기를 같이 하는 게 감회가 새로웠다"고 덧붙였다.
'압꾸정'은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