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태만상' 정다경 "정체성 혼란 온다" 미쓰정 본격 부캐 활동
- 입력 2022. 11.29. 17:26:4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정다경이 본격적으로 ‘부캐’ 미쓰정 활동을 시작했다.
정다경
미쓰정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윤수현의 천태만상’(이하 ‘천태만상’)에 출연했다.
이날 미쓰정은 “‘천태만상’에 두 번째 방문이다. 아니 저번에는 정다경으로서 출연해 이번이 첫 방문이다. 정체성 혼란이 온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얼마 전에 택시를 탔는데 ‘천태만상’이 흘러나왔다. 거기서 제 노래 ‘좋습니다’가 나오는 걸 들었다. 동영상도 찍었다”라며 ‘천태만상’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좋습니다’를 춤추면서 부르는데 무대 위에서 쓰러지기 직전까지 간 적이 있다”라며 ‘좋습니다’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천태만상’ 2부에서는 ‘본캐’인 정다경으로 등장, TV조선 ‘미스트롯’에서 두리와 쌓았던 우정을 공개한 것은 물론, 본캐와 부캐를 오가는 완벽한 센스와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한편, 미쓰정은 정다경의 ‘부캐’로 현재 신곡 ‘좋습니다’ 발매 이후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러브FM ‘윤서현의 천태만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