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 정해인 “디즈니+ 통해 전 세계 공개, 난 운 좋은 사람”
입력 2022. 12.01. 11:16:31

'커넥트' 정해인

[싱가포르=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정해인이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1일 오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더 샵스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감독 미이케 타카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이케 타카시 감독, 배우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 등이 참석했다.

미이케 타카시 감독은 공개를 앞두고 “첫 번째로 경험하는 게 많다. 생각하지 못했던 먼 세계에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 돼 소중한 경험이다. 조감독 시절로 돌아간다면 ‘미이케 너 괜찮아, 믿고 가도 돼’라고 다독거리는 순간이 아닐까”라며 “디즈니+를 통해 제대로 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너무 매진하지 말고 다독이고 싶다. 스트리밍 처음이고, 한국과 처음 작업하는 순간들이 소중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해인은 “작품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배우 입장으로서 많은 분들이 작품을 봐주시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는 것 같다.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다는 자체에 감사하다”라며 “저는 여러 가지 운이 좋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고경표는 “좋은 시기에, 좋은 시절에 잘 태어났다”라고 자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혜준은 “이 작업을 하면서 특별한 시간들을 경험했던 것 같다. 작업 결과물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디즈니+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다는 게 설레고 감사한 일이다”라고 밝혔다.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불사의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다. 오는 7일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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