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이번에는 팬 향해 막말로 빈축 "돈버는 수단…비즈니스 관계"
입력 2022. 12.01. 11:32:02

노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지난 10월 석방된 래퍼 노엘이 또 다시 막말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노엘이 팬과 대화한 내용이다. 제발 정신 차려라. 팬들을 돈으로 보는 게 정상이냐"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엘이 팬과 주고받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역이 담겼다.

팬이 노엘에 "너 팬들 사랑한다며"라고 말하자, 노엘은 "별로 안 사랑해"라고 답했다. 팬이 "팬들에게 너무한 것 아니냐"라고 서운함을 드러내자 노엘은 "어쩌라고 니네는 그냥 돈버는 수단임. 비즈니스 관계"라고 단정지었다.

그러면서 "어디가서 일러. 장용준 팬 XX 무시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노엘은 막말 발언과 거침없는 행보로 빈축을 산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자신의 음악을 혹평한 누리꾼에 "재난지원금 받으면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XX들이 인터넷에선 XX 센척하네"라고 비하 발언을 적었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음주운전 물의로 석방한 지 3주 만에 SNS 활동을 재개, 자숙 없는 마이웨이 행보를 보여 논란이 불거졌다.

한편 노엘은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무면허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접촉 사고를 냈다. 당시 그는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특히 2019년에도 음주운전 적발로 노엘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집행유예 기간에 또 범행을 저지른 만큼 노엘은 지난 10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노엘은 지난 10월 9일 구금기간 1년을 채우고 석방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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