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넥트’ 김혜준 “감독님 액션 날렵해…몸 따라주지 않아 아쉬웠다”
- 입력 2022. 12.01. 11:49:19
- [싱가포르=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혜준이 액션 소감을 밝혔다.
'커넥트' 김혜준
1일 오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더 샵스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감독 미이케 타카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이케 타카시 감독, 배우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 등이 참석했다.
극중 동수(정해인)를 돕는 미스터리한 조력자 이랑 역을 맡은 김혜준은 “CG연기나, 액션을 새롭게 해봤다. 처음 느껴보는 경험들이었다”면서 “지금까지 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해봤다. 탈색도 하고, 이랑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연기 만족도에 대한 질문에 그는 “항상 아쉬운 것 같다. 재밌었는데 몸이 잘 따라주지 않아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의 에너지를 굉장히 많이 느꼈다. 액션을 어려워하고 있을 때 감독님이 시범을 보여주셨다. 엄청 날렵하시더라. 그 움직임을 반밖에 따라가지 못해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불사의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다. 오는 7일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