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니발’ 야기라 유야 “고레에다 감독 덕에 송강호와 만나…귀한 경험”
입력 2022. 12.01. 12:34:11

'간니발' 야기라 유야

[싱가포르=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야기라 유야가 송강호와 만남을 언급했다.

1일 오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더 샵스에서는 디즈니+ 핫스타 오리지널 ‘간니발’(감독 카타야마 신조)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카타야마 신조 감독, 배우 야기라 유야 등이 참석했다.

야기라 유야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아무도 모른다’로 최연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고레에다 감독은 영화 ‘브로커’를 통해 한국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야기라 유야는 “고레에다 감독님의 ‘브로커’ 상영회에 초대 받아 송강호 배우님을 봤다. 촬영 도중이었는데 굉장히 귀한 경험이었다”면서 “송강호 배우님과 엄지 척 포즈로 사진도 찍었다. ‘간니발’ 팀 최고라는 포즈도 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계속해서 고레에다 감독님에게 많은 신세를 지고 있다. 또 많은 자극을 받고 있다”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선배와 작품을 많이 하고 계셔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저는 한국 작품을 굉장히 좋아한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간니발’은 문제를 일으키고 가상의 마을인 쿠게(Kuge)로 낙향한 신입 경찰관 아가와 다이고(Daigo Agawa)가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8일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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