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헤어졌어도 소중한 사람…허위사실 유포 고소"
입력 2022. 12.01. 18:57:20

던-현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던이 전 연인 현아를 둘러싼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던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에 글 제가 쓴 게 아니고 허위사실 유포한 저 비겁하고 더럽고 불쌍한 분 고소하겠다"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던이 쓴 것처럼 꾸며 두 사람의 결별 사유를 만들어냈다. 해당 누리꾼은 '저와 연애 중에 다른 남자와 은밀하게 만남을 가졌다'며 현아를 비방하는 내용을 작성했다.

이에 던은 "헤어졌어도 저한테는 똑같이 소중하고 제가 본 어떤 사람보다 진실되고 멋있는 사람이자 앞으로도 제가 제일 사랑하는 아티스트"라며 "제발 이렇게 살지 마시고 소중한 시간을을 좋은 곳에 쓰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현아는 SNS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그는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6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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