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이적설 3주 만…후크엔터와 '결별' 공식화 [종합]
입력 2022. 12.05. 20:36:11

윤여정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최근 불거진 윤여정의 이적설에 대해 부인한 지 약 3주 만에 결별이 공식화됐다.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저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함께 한 배우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여정과 후크의 결별설은 지난달 제기된 바 있다. 당시 후크는 "윤여정과 전속계약 종료는 사실이 아니다. 후크를 떠나지 않으실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결별설이 불거진 지 3주 만에 윤여정은 이별을 택했다.

후크는 최근 18년을 함께 해온 이승기와 음원 미정산 갈등을 비롯해 경영진의 횡령 의혹 혐의로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로부터 사옥 압수수색 받는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다.

후크는 당초 음원 정산 관련해 이승기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법인카드 사적 유용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권진영 대표는 "지금 소속 연예인들에게도 어떠한 피해도 가지 않기를 바란다.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잇따른 논란으로 풍비박산 난 후크. 이 위기를 어떻게 대처해갈지 주목되는 가운데 이승기에 이어 윤여정까지 떠나게 되면서 소속 연예인들의 향방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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