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도녀2' 정은지 "욕 대사 연습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 입력 2022. 12.06. 14:43:0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은지가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에서 달라진 강지구 모습을 설명했다.
정은지
6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극본 위소영, 연출 박수원/ 이하 '술도녀2')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수원 감독, 배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이 참석했다.
'술도녀2'는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그 두 번째 이야기.
이날 강지구 역을 연기한 정은지는 "강지구에게 가장 큰 변화가 찾아온다. 생계형 유튜버인데 생계를 내려두고 산으로 가는 것 자체도 ‘이런 결심을 할 수도 있겠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일 큰 변화는 사람이다. 주변에 찐친으로 두고 싶은 사람이 한 명 더 생긴다"며 "시즌2에서는 짤 생성이 더 많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욕 대사를 따로 연습했냐는 질문에 "시즌1에서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시즌2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술도녀2'는 오는 9일 오후 4시 티빙에서 1, 2화가 첫 공개된다.
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