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베리 민찬, 건강 악화로 다시 활동 중단 "치료 집중" [전문]
- 입력 2022. 12.07. 17:07:5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베리베리 민찬이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다.
베리베리 민찬
7일 소속사 젤리피쉬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민찬은 이번 앨범 활동 기간 내 잦은 컨디션 난조와 심리적 불안 증세로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신중한 논의 끝에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일 이후 진행하는 베리베리 공식 스케줄은 민찬 제외 6인으로 진행된다"며 "활동 복귀가 가능할 시점에 팬 여러분께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상기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된 점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민찬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찬은 2020년 10월에도 불안 증세와 건강 악화 등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해 8월 활동을 복귀한 그는 "건강히 돌아왔다. 역시 베리베리는 일곱 명"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으나 다시 건강상의 문제로 휴식기에 들어갔다.
베리베리는 최근 싱글앨범 '리미널리티-EP.러브(Liminality - EP.LOVE)'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베리베리 멤버 민찬 활동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민찬은 이번 앨범 활동 기간 내 잦은 컨디션 난조와 심리적 불안 증세로 병원을 방문하였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신중한 논의 끝에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금일 이후 진행하는 베리베리 공식 스케줄은 민찬 제외 6인으로 진행됩니다.
활동 복귀가 가능할 시점에 팬 여러분께 다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상기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된 점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민찬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