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 불법 촬영·유포 혐의로 내년 1월 재판
입력 2022. 12.07. 19:24:24

뱃사공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래퍼 뱃사공이 불법 촬영물을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선다.

7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반포 등) 혐의로 뱃사공을 불구속 기소했다. 첫 기일은 2023년 1월 16일이다.

뱃사공은 2018년 알고 지내던 피해자 A씨를 불법 촬영한 후 이를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가 지난 5월 SNS에 이 같은 사실을 폭로, 해당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A씨는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며 임신 중이던 아이를 유산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뱃사공은 경찰서를 직접 찾아가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 후 뱃사공은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하다”라며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뱃사공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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