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대학교 측 "이범수 교수, 제자 차별·갑질 의혹 조사 중…결과 아직"[공식]
- 입력 2022. 12.08. 12:06:5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신한대학교 측이 공연예술학부 학부장인 이범수의 갑질 의혹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이범수
신한대학교 측은 8일 셀럽미디어에 "이범수 교수와 관련한 의혹들에 대해 현재 학교 법무감사팀에서 조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무감사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안이라 아직 학부에는 정확히 전달된 바가 없다. 조사 결과가 언제 나올지 모른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앞서 지난 7일 이범수는 자신이 학부장으로 있는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이범수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학생들을 차별했다거나, 폭언을 가한 적은 없다. 이 밖에 다른 의혹 또한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범수 배우는 진상을 파악하기 위한 학교 측의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있다.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 이미 조사를 통해 소명했으며, 이후에도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