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혁 프로듀서 "'메리퀴어'→'남의 연애', 웨이브에는 유니크함有"
입력 2022. 12.08. 14:19:50

임창혁 웨이브 프로듀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임창혁 프로듀서가 웨이브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 OTT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웨이브는 성 소수자의 이야기를 다룬 예능 '메리퀴어', '남의 연애', 타투 다큐멘터리 '더 타투이스트' 등 다루기 예민한 소재를 제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임 프로듀서는 "웨이브 오리지널의 방향성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기존 방송사나 매체에서 다루지 않았던 주제이거나 다뤘더라도 연출이나 접근 방버이 다른 유니크함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우리 사회에서 한 번쯤은 이야기해봐야 하는 것들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것이다. 22년도도 최대한 지키려고 했고, 23년도에도 유사하게 이어나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서는 "어떤 콘텐츠를 소비하시는 분들의 취향이나 생각이 있을 거라 본다. 한쪽에 기울어진 메시지를 던지고 싶지는 않았다. 저나 회사의 생각이 투영됐다기 보다 한 번쯤 생각해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