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알' 배정훈 PD "OTT와 차이점? 충분한 시간…마지막 결말까지 담아내"
- 입력 2022. 12.08. 14:56:3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정훈 PD가 TV프로그램과 OTT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배정훈 PD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 OTT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로 얼굴을 알린 배정훈PD의 '국가수사본부'가 내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배정훈 PD는 "그동안 코로나 영향 등으로 제약이 많았던 것이 풀리면서 다시 현장으로 나가자는 선언적인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며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현장으로 가보자했던 것이 실제 경찰분들의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TV프로그램과 OTT와의 차별점에 대해 "실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일은 기다림의 연속이고, 시간과의 싸움이었다"면서 "또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방송 편성을 받아서 제작하는 TV프로그램의 경우 정확한 일정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계속 할애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서 제작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끝까지 기다렸고 마지막 결말까지 담아낼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배 PD는 "현직 경찰관들의 삶을 따라가다 보니 없던 쌍커풀이 생겼다. 전국을 돌면서 수개월간 기록했던 차원이 다른 결과물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하게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