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종CP "'좋알람' 앱 출시 계획? 웹툰과 유사하게 작동하도록 구현"
- 입력 2022. 12.08. 15:32:1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김민종CP가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 대해 설명했다.
김민종CP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 OTT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는다.
반경 10미터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 원작 속 주인공들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실사판으로 구현돼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달콤한 설렘과 가슴 뛰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김민종CP는 '좋알람' 어플리케이션 구현에 대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일정 반경에 들어오면 울린다는 것 자체가 판타지적인 것"이라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에 담아냈는지가 관전포인트"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공대 출신 PD이기도 하고 IT전문가들에게도 자문을 구하고, 개발자들과 오랜 시간 이야기하며 만들어냈다. 웹툰과 유사하게 작동하도록 구현해냈다"고 덧붙였다.
실제 앱 출시 여부에 대해선 "방송을 위해 일시적으로 만들어낸 앱이기 때문에 실제로 출시하기에는 해결해야 될 문제가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오는 9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