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 김고은 “노래 장면, 감독님 조르고 졸라 될 때까지 테이크 가기도”
- 입력 2022. 12.08. 16:28:2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고은이 감정 표현을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영웅' 김고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윤제균 감독, 배우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등이 참석했다.
극중 설희 역을 맡은 김고은은 “설희는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에서 항상 노래가 나왔다. 그 외 장면에서는 감정을 절제하고, 숨기는 인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희는 이토 히로부미 앞에서 최대한 감정을 숨기며 노래를 한다. 현장에서는 감독님을 조르고 졸라 될 때까지 테이크를 간 적도 있다”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