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배정남 “윤제균 감독=명장…선장이 잘 이끌어줘”
입력 2022. 12.08. 16:39:50

'영웅' 배정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배정남이 윤제균 감독을 향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윤제균 감독, 배우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등이 참석했다.

배정남은 극중 독립군의 최고 명사수 조도선으로 연기 변신에 나섰다. 그는 “이 영화를 하게 된 계기는 (윤제균 감독의) 팬이다. 명장이라 생각하는 감독님이 저를 불러주셨다”면서 “(윤 감독이) ‘영웅’이라는 작품을 할 거다라고 하셨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명장과 ‘영웅’이 만나는데 열심히 찍자 싶었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독님이 ‘여태 맡았던 역할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거다’라고 하셨다. 프로처럼 보이도록 열심히 했다. 선장이 너무 잘 끌어주시니까 ‘이것도 되네?’ 싶더라. 기존에 보인 모습과 달리 이끌어주셨다. 감독님 덕분에 진지한 역할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라며 “감독님 덕분이다. 열심히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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