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계일주' 이시언 "기안84와 남미 여행, 기존 알고 있던 매력 잃었다"
- 입력 2022. 12.09. 14:02:3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시언, 기안84가 남미로 여행을 함께 떠난 소회를 밝혔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9일 오후 MBC 새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이하 '태계일주') 제작발표회가 상암 MBC 골드마우스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기안84, 이시언, 김지우 PD가 참석했다.
'태계일주'는 가방 하나 달랑 메고 무작정 남미로 떠난 기안84와 그를 위해 지구 반대편으로 달려온 찐형 이시언,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의 현지 밀착 여행기를 담는다.
이날 이시언은 "친구들과 같이 여행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하면서도 힘든 시간도 많았다"며 "기안이랑 촬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먼곳으로 여행을 가게 되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기안84의 매력을 많이 잃었다. 방송을 보면 디테일하고 자세히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안84는 "시언이 형을 처음 봤을 때 눈매가 매서워서 형 같고 무서웠는데 이번에 가서 보니까 내가 안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예전보다 형이 약해졌구나 생각했다. 제가 좀 어른이 된거 같다"며 웃어 보였다.
'태계일주'는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