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계일주' 기안84 "못 봤던 그림 많이 나와 시청률 기대"
입력 2022. 12.09. 14:10:21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기안84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9일 오후 MBC 새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이하 '태계일주') 제작발표회가 상암 MBC 골드마우스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기안84, 이시언, 김지우 PD가 참석했다.

'태계일주'는 가방 하나 달랑 메고 무작정 남미로 떠난 기안84와 그를 위해 지구 반대편으로 달려온 찐형 이시언,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의 현지 밀착 여행기를 담는다.

이날 기안84는 "예능을 내년이면 8년째 하고 있는데 이번에 못 봤던 그림들이 많이 나와서 잘 됐으면 좋겠다. 녹화를 2회 분량까지 했는데 재밌다"고 말했다. 이어 "냉정하게 보려고 하는 편이데 정말 재밌는 거 같고 시청률도 잘 나왔으면 좋겠다. 웹툰도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는 편인데 '태계일주'는 정말 재밌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함께 촬영한 빠니보틀에 대해선 "괜히 백만 유튜버가 아니더라. 가장 형 같아서 굉장히 의지를 많이 했다"면서도 "생각보다 체력은 안좋더라"며 웃어 보였다.

'태계일주'는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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