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2022 해외 명작 '친구들과의 대화'…로맨스 위크 포문
입력 2022. 12.09. 20:01:13

'친구들과의 대화'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로맨스 위크’로 유튜브가 먼저 알아본 2022 해외 드라마 명작 ‘#튜브타고웨이브’ 프로모션의 포문을 연다.

선정된 작품은 바로 전세계가 감동한 ‘노멀 피플’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화제가 된 ‘친구들과의 대화’(Conversations with Friends)다.

‘친구들과의 대화’는 골든글로브, 에미상 등 53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된 ‘노멀 피플’ 제작진들이 다시 한번 뭉쳐 화제가 된 작품이다. 국내에도 “몰아치다, 먹먹하고 애틋하게, 그리고 마침내 스며드는” 감성에 빠져, 다수의 마니아들이 ‘앓이’를 호소하기도 했던 ‘노멀 피플’이었기에, 이들의 재회는 더욱더 특별할 수밖에 없다. 특히 ‘친구들과의 대화’는 이 두 작품을 탄생시킨 원작 작가 샐리 루니의 찬란한 데뷔작이기도 하다. 샐리 루니는 이 작품으로 등장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단숨에 밀레니얼을 대표하는 위대한 젊은 작가, ‘21세기 제인 오스틴’이라 지목됐다.

이렇게 화제가 된 ‘노멀 피플’의 원작자, 감독, 각본가 등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친 로맨스 프로젝트가 바로 ‘친구들과의 대화’다. 이제 막 어른의 문턱을 넘은 복잡하고 미묘한 21살의 프랜시스를 중심으로 청춘의 방황과 사랑을 섬세하고도 날카롭게 전하는 드라마다. 들키고 싶지 않은 상처와 드러내고 싶은 내면이란 프랜시스의 아이러니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솔직하지 못하고, 불안하면서도 서툰 청춘들의 방황과 로맨스를 또다시 먹먹하고 애틋한 감성에 녹여냈다. 또한, 보고 듣고 있으면 어느새 가슴 속에 깊이 파고든 미장센과 OST 역시 호평을 얻었다.

웨이브는 “해외 드라마 팬들 사이에 입소문만으로도 화제작 반열에 오른 ‘노멀 피플’의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는 사실만으로도 ‘친구들과의 대화’를 #튜브타고웨이브 프로모션 첫 번째 작품으로 선정할 충분한 이유가 됐다”고 설명하며,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친구들과의 대화’를 웨이브가 아낌없이 쏘는 3일 이용권 등의 선물과 즐기며 2022년의 마지막을 먹먹하고 애틋한 로맨스의 감성에 젖어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토종 맛집인줄 알았는데, 해외드라마도 맛집이네, OTT 방황 끝내고 웨이브 정주행”로 소문난 웨이브는 그동안 유튜브에서 뜨거운 입소문이 났던 2022년 해외드라마 중 명작들을 엄선해 소개하는 #튜브타고웨이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로맨스 위크의 ‘친구들과의 대화’를 비롯해, 누아르 위크의 ‘갱스 오브 런던2’, SF 위크의 ‘라자루스 프로젝트’, 호러 위크의 ‘처키2’ 등 다양한 장르의 수작들이 독점 공개된다.

매주 장르별 대표 해외 드라마를 매주 한 작품씩 감상하실 수 있도록 약 1만장의 3일 웨이브이용권이 증정되며, 콘텐츠 퀄리티를 향상하기 위해 믿고 보는 국내 최고의 실력자, 황석희 번역가가 ‘갱스 오브 런던2’, ‘라자루스 프로젝트’의 번역을 맡았다. 또한 해당 작품들은 장르적 재미를 보다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4K로 서비스된다.

최근 ‘약한영웅 Class 1’, ‘버튼게임’ 등 다양한 오리지널 시리즈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웨이브는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은 해외 드라마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 구독자들의 취향을 저격한다는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Wav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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