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서제이, 패티김 그대로 재현한 '명품 보컬'
입력 2022. 12.10. 19:03:59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불후의 명곡' 서제이가 '리틀 패티김'으로 활약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The One & Only 패티김' 3부가 그려졌다.

이날 서제이는 패티김의 '빛과 그림자'를 선곡했다. 그는 "어린시절 들었던 노래였는데, 매료가 됐다.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거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 패티김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 활동하셨던 모습을 오마주하고 싶어서 오늘의 콘셉트는 '리틀 패티김'"이라고 설명했다.

무대에 오른 서제이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센스 있는 무대 매너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한국의 셀린디온'이라는 수식어다운 깔끔한 고음은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무대를 본 패티김은 "대단했다. 노래 잘하는 건 모두가 알지 않나. 오늘 무대는 굉장히 웅장하고 아름다웠고 훌륭했다"고 극찬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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