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2’ 카타르 전지훈련, 대망의 마지막 경기 [Ce:스포]
입력 2022. 12.11. 19:40:00

'뭉쳐야 찬다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어쩌다벤져스’가 카타르 조기축구 끝판왕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어쩌다벤져스와 알 우와이나의 경기가 그려진다.

앞서 ‘어쩌다벤져스’는 다국적 선수들이 소속된 ‘카타르 캣츠’를 7 대 1, 카타르 최정예 꿈나무 ‘에볼루션 유스 팀’을 3 대 1, 카타르 한인 팀 ‘백호’를 3 대 1로 꺾으며 카타르에서 3전 3승, 13골의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특히 갈수록 난이도가 높은 상대팀과의 경기를 예고했던 만큼 마지막 경기 상대로 대한민국 K3리그 수준인 카타르 아마추어 대회 우승 팀 ‘알 우와이나’가 등판한다. ‘어쩌다벤져스’가 K3리그 청주FC에게 6 대 2로 대패하며 최다 실점을 기록했던 당시에도 청주FC는 3명이 적은 8명만 경기를 뛰었던 바 있기에 어려운 경기를 예감케 하는 상황.

더불어 카타르 3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알 우와이나’는 우월한 피지컬은 물론 전 카타르 국가대표 선수 출신 감독, U-23 국가대표 출신 선수까지 보유하고 있다.

안정환 감독은 카타르에서 승리를 가져다 준 4-1-4-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전지훈련의 대미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상대의 플레이를 예측, 필승 비법을 꺼내며 “운전만 잘하면 경차도 스포츠카 잡을 수 있다”라고 ‘어쩌다벤져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이에 경기 초반부터 ‘어쩌다벤져스’가 맹활약을 펼쳐 상대를 당황하게 만든다고 해 안정환 감독의 예상이 적중한 것일지, 카타르 전지훈련 최종 보스 ‘알 우와이나’를 이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뭉쳐야 찬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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