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슈가, 사회복무요원 판정?…소속사 측 "개인정보 확인 불가" [공식]
- 입력 2022. 12.13. 16:56:2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사회복무요원 판정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슈가
1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셀럽미디어에 슈가의 사회복무요원 판정 소식과 관련해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며 "개인정보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군 당국의 말을 인용해 슈가가 방탄소년단 멤버 중 유일하게 현역에서 제외되며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정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받아도 현역을 희망한다면 현역병으로 갈 수 있다는 군 측 입장이다.
슈가는 지난 2012년 교통사로 어깨 상완골 탈구 진단을 받았다. 이후 2020년 왼쪽 어깨 파열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 진이 멤버들 중 처음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진은 경기도 연천의 제5사단 신병교육대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받치를 받을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