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정국이 탔던 벤츠 G바겐, 12억 원에 낙찰…경매 최고액
- 입력 2022. 12.13. 23:35: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탔던 벤츠 G바겐이 12억원에 낙찰됐다.
방탄소년단 정국
13일 오후 6시 서울옥션 산하 온라인 경매 사이트 블랙랏에서는 정국의 벤츠 G바겐이 특별 경매됐다.
블랙랏은 "글로벌 셀러브리티가 신차 출고 후 직접 운행한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소개글에 해당 셀러브리티의 실명은 밝히지 않았으나, 앞서 정국이 탔던 차로 알려지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해당 차량은 지난달 경매가 진행돼 4억 2000만원까지 입찰됐지만,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외국인의 응찰이 확인되며 마감 직전 경매가 중단됐다. 이후 블랙랏은 미성년자와 외국인 등의 응찰을 금지, 경매 보증금 500만 원을 입금한 경우에만 응찰이 가능하도록 변경해 지난 6일부터 경매를 다시 진행했다.
해당 차량은 12억 원에 최종 낙찰됐으며, 이는 블랙랏 론칭 이후 최고액으로 알려졌다. 낙찰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신차 가격은 약 2억 3000만원이다.
한편 정국은 지난 2019년 9월 해당 차량을 자신의 명의로 구입, 2년 이상 소유하다 컬렉터에 양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블랙랏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