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P 출신 힘찬, 오늘(14일) 두 번째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
- 입력 2022. 12.14. 07:58:2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법정에 선다.
힘찬
14일 서울서부지법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힘찬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힘찬은 지난 10월 25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검찰에 따르면 힘찬은 지난 4월 17일 서울 한남동의 한 주점 2층 외부 계단에서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들은 음식을 기다리던 중 힘찬이 휴대전화를 무단으로 가져가 항의하자 허리를 두 손으로 감싸고 가슴을 만졌다고 주장했다. 이들 중 1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힘찬은 이 사건과 별개로 2018년 7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2021년 2월 힘찬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힘찬의 이번 강제추행 혐의는 항소심 공판을 기다리던 중 벌어진 일로 더욱 논란이 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