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류현경 "존경하는 최민식 선배와 호흡, 신기했다"
입력 2022. 12.14. 11:46:31

류현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류현경이 최민식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디즈니플러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윤석 감독과 배우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김주령, 손은서, 류현경이 참석했다.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최민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현경은 국세청 팀장으로 등장해 차무식(최민식)을 압박하는 인물을 맡았다.

류현경은 최민식과의 합에 대해 "선배님과 '카지노' 첫 촬영을 함께했다. 선배님께서 오랜만에 드라마를 촬영하시다보니까 긴장을 하신 것 같더라.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했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선배님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눈 앞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정말 신기하더라. 어릴 때부터 동경해오던 선배님과 이렇게 함께 한다는 게. 선배님이 도움을 정말 많이 주셨다"라고 말했다.

'카지노'는 오는 21일 시즌 1, 내년 초 시즌 2를 공개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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