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호,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선임
- 입력 2022. 12.14. 19:10:3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정준호가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정준호
14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 ‘2022년도 제5차 이사회’에서 정준호는 영화제 공동 집행위원장으로 결정됐다.
조직위는 투표권을 가진 이사 7명 중 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공동 집행위원장 선임안이 가결됐다고 전했다.
정준호는 이날부터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활동을 시작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준비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앞서 정준호의 집행위원장 내정설은 지난 10월 제기됐다. 당시 정준호를 추천한 이는 전주국제영화제 이사장인 우범기 전주시장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영화제를 총괄‧기획하고, 감독하는 집행위원장 자리에 배우 활동에만 매진해온 정준호가 적합한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