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공식 SNS에서 사라진 지니 흔적…탈퇴 여파ing
입력 2022. 12.14. 22:34:50

지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엔믹스 전 멤버 지니의 탈퇴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엔믹스 공식 SNS 채널에는 지니 관련 게시물들이 삭제된 상태다.

지니의 게시물을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직접 지운 것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갑작스러운 탈퇴에 이어 흔적도 사라지고 있어 팬들은 혼란스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 JYP의 설명 부재를 지적하며 무분별한 추측과 루머 생성에도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상황.

JYP는 지난 9일 “엔믹스 멤버로 함께해 온 지니가 개인 사정으로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며 “새로운 길을 가게 된 지니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꿈을 향해 걸어갈 여섯 명의 멤버들에게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엔믹스는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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