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인데 베드신 부러워” 조정치, 실언…네티즌 “선 넘네” 지적
입력 2022. 12.14. 23:30:00

조정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조정치가 실언으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조정치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기영의 신곡 ‘사랑이 닿으면’ 뮤직비디오 일부를 게재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박기영은 출연 남성과 연인관계를 연기하며 직접 베드신까지 소화했다.



이에 조정치는 “유부남, 아니 뮤지션으로서 누나의 베드신, 아니 고음이 부럽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기영을 응원하며 장난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을 넘었다”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공개적인 곳에서 저런 멘트는 무례하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라고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조정치의 아내 정인은 “하아”라며 한숨을 내쉬듯 댓글을 달았다. 당사자인 박기영은 “정치야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정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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