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씽2' 고수·허준호 "시즌2 합류, 예상 못했지만 반가웠다"
- 입력 2022. 12.15. 11:27:0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씽2' 고수와 허준호가 시즌2 합류 소감을 밝혔다.
허준호-고수
15일 오전 tvN 새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이하 '미씽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고수, 허준호, 이정은, 안소희, 김동휘, 하준, 민연홍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고수는 시즌2에도 함께 하게된 소감에 대해 "너무 익숙해져 있는 거 같다. 어디에 서 있는지 안 봐도 알 정도로 서로를 알게 됐다. 다시 하게 돼서 반가웠다. 찍은 걸 보니까 궁합이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준호는 "여러분이 사랑해주셔야 다시 할 수 있는 거라 너무 좋았다. 전혀 예상을 못했는다"며 "시청률에 대한 수치도 있고 해서 예상을 못했는데, 시즌2를 한다고 하더라. 서로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었다. 우리보다 실종자분들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더라. 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미씽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