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2' 감독 "고수→김동휘, 캐스팅 200% 만족"
입력 2022. 12.15. 11:41:44

'미씽2'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씽2' 민연홍 감독이 캐스팅에 대해 만족스러움을 밝혔다.

15일 오전 tvN 새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이하 '미씽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고수, 허준호, 이정은, 안소희, 김동휘, 하준, 민연홍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민연홍 감독은 캐스팅에 대해 묻자 "200%로 만족하는 캐스팅이다. 재밌고 즐겁게 작업했고, 시즌1 때도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있는데 같이 하니까 역시나 즐거워서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시즌1부터 함께 하게 된 배우들은 시즌2를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다. 너무 당연한 존재감"이라며 "이정은은 너무 잘 어울린다. 그냥 강은실 역 자체다. 텍스트로 마주할때도 너무 자연스럽게 첫번째로 뽑았던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동휘는 여러 군데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배우다. 마침 작품을 보고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해서 제안했다. 오일용이라는 역과 어느 정도 선이 맞닿아 있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미씽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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