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리그’ 창설에 대한 모든 것…‘슈퍼 리그: 축구 전쟁’, 1월 13일 공개
입력 2022. 12.15. 13:10:45

'슈퍼 리그: 축구 전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슈퍼 리그: 축구 전쟁’이 1월 13일 전 세계 공개를 확정했다.

애플TV+ 스포츠 다큐멘터리 ‘슈퍼 리그: 축구 전쟁’은 2021년부터 전 세계 축구계에 큰 파문을 일으킨 유럽 ‘슈퍼 리그’ 창설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다룬 스포츠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총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슈퍼 리그: 축구 전쟁’은 유럽 축구 리그의 분열로부터 시작된 아슬아슬한 논쟁을 기록하고 있으며 축구계의 강력한 지도자들이 스포츠 전통을 지켜내거나 뒤집는 과정과 더불어 유럽 축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럽 축구 리그 회장을 비롯해 구단주 등 슈퍼 리그 창설 배후에 존재하는 이들에 대한 전례 없는 접근을 시도한 이 다큐멘터리는 슈퍼 리그 창설 아이디어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왜 생겨났는지를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까지 담아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뉴스 & 다큐멘터리 에미상(News & Documentary Emmy Award)을 수상한 올 라이즈 필름스(All Rise Films)의 제프 짐벨리스트 감독이 ‘슈퍼 리그: 축구 전쟁’의 연출과 총괄 제작을 맡았으며, 에미상을 수상한 월드 플러스 픽처스(Words + Pictures)의 코너 쉘 또한 총괄 제작에 참여했다.

‘슈퍼 리그: 축구 전쟁’은 포뮬러 1(Formula One) 세계 챔피언인 카레이서 루이스 헤밀턴의 경이로운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비롯해 NBA의 전설적인 스타 스테판 커리의 삶을 다룬 ‘언더레이티드’, NBA 명예의 전당에 두 차례 오른 아이콘 어빈 ‘매직’ 존슨의 일대기를 그려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된 다큐멘터리 시리즈 ‘코트 위의 매직, 매직 존슨’, 브라이언 그레이저와 론 하워드의 이매진 다큐멘터리(Imagine Documentaries), 그리고 프로미식축구(NFL) 필름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프로미식축구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 관한 새로운 다큐멘터리 ‘더 다이너스티’, 농구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마쿠르 메이커에 대해 다룬 ‘더 롱 게임: 농구 코트와 그 너머의 삶’, 월드 서프 리그 챔피온십 투어(World Surf League Championship Tour)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기 위한 세계 제일의 서퍼들의 치열한 경쟁 그 뒷이야기를 다룬 ‘메이크 오어 브레이크: 파도를 지배하는 자’, 그리고 최근 시즌 2가 공개된 고담 초프라 연출 및 언인터럽티드 앤 리전 오브 스포츠(Uninterrupted and Region of Sports) 공동 제작의 숏폼 형식의 각본 없는 시리즈 ‘그레이트니스 코드’를 포함한 Apple TV+의 방대한 논픽션 시리즈 라인업에 합류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플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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