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이혼설 해명 "갑작스러운 별거로 오해"
입력 2022. 12.15. 22:31:35

강수정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남편과 이혼설이 불거진 이유를 언급했다.

강수정은 지난 14일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강수정의 이중생활, 오늘은 한국이에요 / 주저리주저리 입맛 까다로운 소리없는 편식먹방? (feat. 이혼?한줄 알았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수정은 남편과의 이혼설을 언급했다. 그는 "첫 아이가 역아였다. 사실은 겁이 많아서 어차피 수술하려고 했는데, 끝까지 안 돌아오더라"라며 "계속 하혈을 많이 하며 위험했다. 임신하고 10개월 정도 한국에서 홍콩에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간에 배가 불러서 집에 가니까 아파트 관리자분들이 너무 반가워하면서 '둘이 이혼한 줄 알았다'고 하더라. 남편이 무표정으로 우울하게 혼자 다니다 보니 오해를 한 거 같다"고 웃어 넘겼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2014년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그는 홍콩에 거주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강수정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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