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11기, 커플 근황…현숙♥영호 "잘 만나는 중"
- 입력 2022. 12.15. 23:03:2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는 솔로' 11기 커플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영호·현숙-상철·영숙-영철·순자
지난 14일 방송된 ENA '나는 솔로' 11기 최종화에서는 상철과 영숙, 영철과 순자, 영호와 현숙이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유튜브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고, 이들의 관계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먼저 영호는 "(현숙과) 나와서 바로 만나지는 않았다. 생각할 시간을 갖고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연락을 계속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그래서 지금은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현숙 역시 "영호가 항상 어른스럽고 한결같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그런 모습에 다시금 생각하게 됐고 지금은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숙은 "저희는 11기 안에서의 상철, 영숙으로 남기로 했다. 지금은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상철도 "너무 좋은 분이지만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 멀리서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
영철은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희가 4박 5일은 많이 짧았던 거 같다. 나와서 잘 만날 수 있을지 없을지 계속 얘기를 해 봤다"며 "좋은 추억을 공유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서로 얘기를 하고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순자는 "좋아하는 데도 이유가 없듯이 헤어지는 데도 이유가 없는 것 같다. 서로 솔로 나라에서 재밌게 잘 보냈지만, 밖에 나와서는 안 맞는 부분들도 생겨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있고 앞으로 영철 오빠의 연애도 응원한다. 오빠가 이제 식사라이팅을 안 당해서 좋을 거 같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