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 연극인 김성옥, 오늘(16일) 별세…향년 87세
- 입력 2022. 12.16. 17:25: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손숙 남편이자 연극연출가 김성옥이 별세했다. 향년 87세.
김성옥
16일 제작사 신시컴퍼니에 따르면 김성옥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전라남도 목포시 봉황장례문화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故 김성옥은 1935년 목포에서 출생, 1956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안티고네' '햄릿' 영화 '막차로 온 손님들' '용서받지 못할 자' 드라마 '임꺽정' '태조왕건' '용의 눈물' 등 300여 편 작품에서 활약했다.
1999년에는 우석대학교 연극영화과 초빙교수로, 2009년 목포시립연극단 예술감독으로 임용됐다. 또 극단 산하 창립동인, 국립극단 창립 멤버, 극단 실험극장 창립동인, 극단 산울림 창립동인, 극단 신협 대표로도 활동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시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