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경맑음, 다섯째 출산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입력 2022. 12.18. 17:37:34

정성호-경맑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개그맨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정성호 아내 경맑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다섯째 히어로야. 엄마 아빠 품에 건강히 안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의 가족이 될 걸 환영해. 사랑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출산 당시 찍은 영상이 담겨 있었다. 경맑음은 아이를 품에 안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경맑음과 정성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다섯째를 출산하며 다섯 아이의 부모가 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경맑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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