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남매가' 양대혁, 김소은 방해 "김승수와 前부인 재결합시키자"
- 입력 2022. 12.18. 20:44:2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양대혁이 김소은을 방해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조남수(양대혁)는 신지혜(김지안)을 부추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남수는 "대표님 오늘도 늦으신다. 내 느낌에는 카페 그 분은 친구 아니면 썸타다가 끝난 거 같다"고 모르는 척하면서 말을 꺼냈다.
이어 "대표님 지혜씨 어머니랑 재결합을 추진하는 건 어떠냐. 철없을 때 결혼했다가 헤어졌다고 하지 않았냐.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 다시 사랑에 빠질 수도 있지 않냐"고 말했다.
신지혜는 "엄마는 이태리 남자랑 재혼했다고 들었다"고 망설였다.
그러자 조남수는 "지혜씨는 어머니 소식 모르냐. 지혜씨는 엄마 얼굴 기억나냐. 지혜씨 볼 때마다 이렇게 예쁘고 착한 사람을 낳아준 사람은 누굴까 보고 싶었다"며 "지혜씨 내면에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있을 거다. 결혼 준비하면서 더 많이 느낄 거 같다. 어머니도 지혜씨 정말 보고 싶어하실 거 같다. 모녀간에 정을 굳이 외면할 필요 없을 거 같다"고 부추겼다.
조남수는 신지혜의 아버지이자 대표인 신무영(김승수)과 김소림(김소은)의 관계를 알게 된 이후 계속해서 방해를 하고 있다. 특히 김소림을 스파이로 둔갑시키며 위기에 빠트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