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혼2' 이재욱, 고윤정에 의미심장 발언 "여기서 죽어줘야겠다"
- 입력 2022. 12.18. 22:36:1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환혼2' 이재욱이 고윤정에 의미심장 발언을 남겼다.
'환혼2'
18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2')에서는 장욱(이재욱)이 진부연(고윤정)에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호국 왕비 서하선(심소영)의 연회에서 장욱과 진부연이 만났다.
진부연은 "네가 직접 온 거였냐. 불빛을 보여주러? 여기 있는 사람 누구도 너의 신부인 걸 의심하지 않는다"고 웃었다.
장욱은 "잘됐다. 그럼 곧 여기에 낙수가 나타나겠네. 지금 여기는 낙수를 불러내기 위해 만든 자리다. 낙수의 손에 나의 신부가 죽게 만들기 위해 꾸민 자리다. 신부야 미안하지만 여기서 죽어줘야겠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후 서하선은 혼자 앉아 있던 진부연을 보며 진무(조재윤)과 계략을 떠올렸다.
진무는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진부연이 환혼인 손에 죽으면 그 환혼인은 무조건 낙수가 되는 것이고 모든 책임은 장욱이 지게 될 거다. 장욱과 진요원은 원수가 될 거고, 우리 쪽으로 넘어오게 될 것"이라고 음모를 꾸몄다.
하지만 모든 것을 알게 된 장욱은 진부연에게 "내 손으로 낙수를 없애는 걸 보여주지 않는 한 계속 이름이 끌려 나올 거다. 편하게 쉬게 하고 싶다. 그러니까 도와달라"고 미리 부탁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환혼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