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화특선' 오늘(18일) '가문의 위기' 방영…줄거리는?
- 입력 2022. 12.18. 22:4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한국영화특선'에서 '가문의 위기'를 방영한다.
'가문의 위기'
18일 오후 방송되는 EBS1 '한국영화특선'에서는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가 금주의 영화로 선정됐다.
지난 2005년 개봉한 '가문의 위기'는 신현준, 김원희, 김수미, 탁재훈 등이 출연했으며 15세 관람가다. 러닝타임은 115분.
최고 명문가 백호파의 대모 홍덕자(김수미) 여사. 조직은 조직대로 무럭무럭 크고, 슬하의 세 아들은 나름 믿음직하다. 그러나 반드시 이룩해야 할 단 하나의 과제가 남아 있었으니, 가문의 체질 개선을 위한 '엘리트 며느리' 모시기다.
'홍여사'는 세 아들에게 자신의 환갑잔치 때까지 무조건 큰며느리감을 데려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며느리감 물색에 나선 세 아들, 드디어 어디 내놔도 안 부끄러울 며느리 감을 발견했단다. 근데 며느리 될 여성이 강력계 검사라고? 가문의 영광을 이루려다 가문이 위태롭게 생겼다. 과연 홍여사와 세 아들은 엘리트 며느리 모시기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가문의 영광' 후속작인 '가문의 위기'는 정용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누적 관객수는 총 563만명으로 전편을 뛰어넘는 흥행을 거뒀다.
한편 '한국영화특선'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